'박인웅 28점' 중앙대, 성균관대 추격 뿌리치고 2연승

안성/서호민 입력 2022. 5. 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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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성균관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중앙대는 19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홈경기에서 93-81로 승리했다.

중앙대는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이 여세를 몰아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문가온이 다시 한번 속공에 성공, 중앙대는 마지막까지 주도권을 지킨 끝에 경기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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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성/서호민 기자] 중앙대가 성균관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중앙대는 19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홈경기에서 93-81로 승리했다.

박인웅(28점 7리바운드)이 공격 전면에 섰고, 문가온(22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제몫을 다했다. 중앙대는 7승 3패가 되며 단독 4위를 유지했다.

반면, 성균관대(5승 5패)는 5위 도약에 실패했다. 김근현(23점 6리바운드)과 송동훈(21점)을 앞세워 끈질긴 추격전을 펼쳤지만, 끝내 리바운드 열세(28-50)를 극복하지 못했다.

중앙대는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박인웅이 1쿼터에만 14점을 쓸어담으며 코트를 장악했다. 외곽슛(43%-0%)은 물론 리바운드 싸움(14-8)에서도 우위를 점한 중앙대는 25-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중앙대는 2쿼터에도 줄곧 주도권을 지켰다. 문가온이 연달아 3점슛을 터뜨리며 리드에 힘을 보탰고, 박인웅을 필두로 코트에 나선 전 선수가 꾸준히 득점에 가세하는 등 고른 득점 분포로 전반전을 40-29로 앞서며 마쳤다.

중앙대는 줄곧 리드를 잡았지만 승리를 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다. 중앙대는 4쿼터 막판 위기를 맞았다. 외곽 수비가 급격히 흔들리며 줄곧 10점 이상 유지했던 격차는 7점차까지 좁혀진 것.

하지만 뒷심이 강한 쪽은 중앙대였다. 중앙대는 더 이상의 큰 위기 없이 승기를 잡았다. 박인웅을 중심으로 종료 1분 8초 전, 이주영이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 득점에 성공하며 11점 차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이 여세를 몰아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문가온이 다시 한번 속공에 성공, 중앙대는 마지막까지 주도권을 지킨 끝에 경기를 매조지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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