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 '2022년 김포 청소년교육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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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백경녀)은 청소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김포 청소년교육의회'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지역 교육 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의회민주주의 회의 기구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지원청 모담홀에서 의원 배지 수여를 했으며, '참여하는 청소년, 세상을 바꾸다' 주제로 청소년 의원의 역할 등의 함양 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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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백경녀)은 청소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김포 청소년교육의회'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지역 교육 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의회민주주의 회의 기구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관내 초·중·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의원 희망자를 모집하고, 정책제안서 등을 토대로 총 21명의 의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교육의회 의원들은 SNS 모임방에서 의장 선출을 위한 후보들의 소견을 들은 뒤 정세현(솔터고)학생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은 유아진(양곡중학교) 학생이, 김대성(장기초등학교)학생이 각각 선출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지원청 모담홀에서 의원 배지 수여를 했으며, '참여하는 청소년, 세상을 바꾸다' 주제로 청소년 의원의 역할 등의 함양 연수를 진행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1일 회의 진행 워크숍을 28일과 6월 18에는 정책 제안, 정책 검증을 위한 토의토론 방법에 대한 연수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수 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포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 청소년교육의회 초·중·고 21명의 의원은 앞으로 교육·소통, 문화·예술, 과학·환경, 청소년·인권, 통일·역사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한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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