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귀국 '꽃다발 한가득'
구윤성 기자 2022. 5. 19. 18:56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영국 여자프로축구 첼시 위민에서 활약하던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지소연은 8년 동안의 영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WK리그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2022.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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