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절차 공정 무시 '코드 인사', 검찰 수사 신뢰 얻겠나

한겨레 2022. 5. 19. 18: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백운규 전 장관의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검찰은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산업부 산하기관 6곳과 백 전 장관의 대학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