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명품 관광지' 알릴 사진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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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관광지를 전국에 알릴 멋진 사진을 찾는다.
경기 파주시는 파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자 '2022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주제로 △통일동산의 관광자원 △아름다운 풍경 △포토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정주제 분야와 통일동산 관광특구 외의 파주시 관광자원을 소재로 촬영한 자유주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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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 관광지를 전국에 알릴 멋진 사진을 찾는다.
경기 파주시는 파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자 ‘2022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로 신청자는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JPG형식의 사진작품(1인당 3점 이내)과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사진은 2021년 11월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작품으로 신청자가 해당 작품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국민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1월 중 활용도(홍보활동), 작품성, 독창성 등을 심사해 △대상 1점 △주제별 우수상 2점 △장려 2점 △입선 5점 등 총 19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00만 원, 우수상 각 30만원 등 총 4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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