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8년 영국 생활 마치고 귀국..WK리그 데뷔 채비
서봉국 2022. 5. 19. 18:21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영국 프로리그 생활을 마치고 국내 복귀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기로 한 지소연은 8년 간 공식경기 210경기 68골로 대활약하며 10번 이상 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지소연은 잠시 재충전 시간을 보낸 뒤 국내 실업축구 WK리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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