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취약계층 진료비 1인당 최대 600만원 지원

권병석 2022. 5. 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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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사진)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의 소아청소년의 질병 진단·치료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지원 관련 문의는 동아대병원 의료사회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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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사진)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의 소아청소년의 질병 진단·치료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또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저소득·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오는 27일까지 공모, 1개 프로그램당 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관련 문의는 동아대병원 의료사회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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