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불혹 맞아? 살아있는 인형미..역시 윰블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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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계절을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답게, 여름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19일, 정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이 이달 12일 크랭크업 한 가운데, 지난 4월 19일 배우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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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정유미가 계절을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답게, 여름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19일, 정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올해 불혹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치 살아있는 인형이라도 된 듯 하다. 정유미는 "여름"이라며 한 패션매거진 화보를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이 이달 12일 크랭크업 한 가운데, 지난 4월 19일 배우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됐다. 정유미는 “무사히 영화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화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고, 이선균은 “다들 고생 많았지만, 다행히 모두 다 건강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수고하셨어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잠'(감독 유재석,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제작 루이스픽쳐스)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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