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 횡령사건' 본지 보도.. 이병철·박소연·이승연 기자, 기협 '이달의 기자상'

연지안 2022. 5. 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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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회(2022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본지가 보도한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가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에 본지 이병철·박소연·이승연 기자가 보도한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에는 본지 보도를 포함, 모두 7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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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회(2022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본지가 보도한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가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에 본지 이병철·박소연·이승연 기자가 보도한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번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에는 본지 보도를 포함, 모두 7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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