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서 간편하게" 롯데칠성 주류 라인업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재로 야외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롯데칠성음료가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주류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1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0년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영국의 IBC에서 라거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0년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를 책정해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영국의 IBC에서 라거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과일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렸다.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구성됐다. 최근 500mL 캔제품(사진)을 새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1977년 출시된 '마주앙'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라인업 추가와 리뉴얼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레드 와인 '마주앙 카버네소비뇽'은 자두, 블랙베리, 삼나무향 등 풍부한 향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마주앙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으로,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산미와 파인애플 등의 열대 과실향으로 산뜻한 기분을 내는데 최적의 와인이다. 두 제품 모두 최근 스크류캡을 적용해 야외에서도 편히 즐길 수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전현무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골프 안 해…도장깨기 할 것"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았다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 홈캠에 "너무 과격한 사랑을" 남편·상간녀 목소리…따지자 "불법"이라네요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잔고 50만원"→月 4000만원 매출 女사장님으로…걸그룹 출신 그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