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 스타트]'강릉시장을 향하여'..선거운동 첫날 후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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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는 이른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내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는 이날 오전 솔올교차로 일대에서 출정식을 겸한 아침인사로 유세전을 시작했다.
같은 날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도 강릉시청 일대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맞았다.
무소속 김한근 후보도 이날 강릉 옥천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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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김한근도 거리 곳곳에서 밀착 스킨십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는 이른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내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는 이날 오전 솔올교차로 일대에서 출정식을 겸한 아침인사로 유세전을 시작했다.
이어 롯데주류 강릉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장 시설을 둘러봤다. 오후 남부새마을금고 방문에 이어 오후 저녁 유세를 통해 자신이 강릉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늦은 오후 같은 당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릉을 찾아 김우영 후보의 지원군으로 나설 예정이다.
같은 날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도 강릉시청 일대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맞았다.
김 후보는 "강릉시청 일대를 첫 유세장소로 삼은 것은 국민의힘 강릉 출마자의 전통"이라며 "당선이 되면 시청 공직자에게 권한을 주고 책임은 함께 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홍규 후보의 지원군으로 같은 당 김진태 도지사 후보가 강릉을 찾아 합동유세를 진행하기도 했다.
강릉시장 선거전 사상 첫 40대 여성후보인 정의당 임명희 후보도 이날 오전 강릉경찰서 앞에서 유세전을 시작했다.
정의당 유일 강원 기초단체장 후보이기도 한 임 후보를 돕기 위해 이날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당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임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임 후보는 "34년 양당 정치가 독식한 강릉에서 정치교체를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김한근 후보도 이날 강릉 옥천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한근 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선거사무실에서 선거 결의대회를 열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김한근 후보는 "강릉시민을 위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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