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지석진이 인정한 '20대' 이미주보다 예쁜 맘보 언니 [★SHOT!]

장우영 2022. 5.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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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 클래스를 보였다.

19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야무지게 묶고 참외 먹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나라는 머리를 묶고 있다.

오나라는 야무지게 머리를 묶은 뒤 참외를 먹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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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 클래스를 보였다.

19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야무지게 묶고 참외 먹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나라는 머리를 묶고 있다. 결연한 의지가 담긴 눈빛과 살짝 벌어진 입술, 머리를 묶기 위해 올린 두 팔이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오나라는 야무지게 머리를 묶은 뒤 참외를 먹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엉뚱한 면모가 많은 맘보 언니지만 20대 못지 않은 40대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라는 tvN ‘식스센스3’에 출연 중이며,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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