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는 우상혁
구윤성 기자 2022. 5. 19. 17:55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서 귀국해 육상연맹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우승한 우상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2.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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