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박주현X채종협, 침대 위 '투샷'..키스 1초 전 [TV스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채종협의 침대 위 투샷이 포착됐다.
19일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 측 한 침대에 나란히 누운 박태양(박주현), 박태준(채종협)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채종협의 침대 위 투샷이 포착됐다.
19일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 측 한 침대에 나란히 누운 박태양(박주현), 박태준(채종협)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양과 박태준은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강렬한 로맨스 '케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누워있는 박태양에게 키스할 듯 다가가는 박태준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와 관련 '너가속' 제작진은 "오늘(19일) 박태양, 박태준의 로맨스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이와 함께 박준영(박지현)과 관련된 두 사람의 감정도 걷잡을 수 없이 더욱 커져간다"며 "요동치는 박태양, 박태준의 감정과 이를 그려낼 박주현, 채종협의 섬세한 연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현과 채종협의 애틋한 침대 위 로맨스가 예고된 '너가속'은 이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