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들 아빠 제이쓴, '사랑과 영혼' 주인공 뺨치네..대신 태교?

최이정 2022. 5. 19.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직접 앞접시를 만들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앞접시 만들어봤는데 두께랑 모양잡는게 너모 힘들어서 당 떨어짐 나 잘했다! #물레수업"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식기를 만들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의 유명한 장면도 생각나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직접 앞접시를 만들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앞접시 만들어봤는데 두께랑 모양잡는게 너모 힘들어서 당 떨어짐 나 잘했다! #물레수업"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식기를 만들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의 유명한 장면도 생각나게 한다. "못하는 게 없네", "도예가 쓴선생"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세는 아들로 알려졌다.

/nyc@osen.co.kr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