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드라이브 갈 때 생각나는 노래 '롤러코스터', 댄스 담당 정세운도 컴백" (컬투쇼)

이연실 2022. 5. 19.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황치열, 정세운, AB6IX, 지플랫이 출연했다.

19일(목)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세운,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지플랫이 '특선라이브'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정세운의 '롤러코스터' 라이브 후 AB6IX 멤버들은 모두 "노래가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고 황치열도 "왜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좋다고 했는지 알겠다"라며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황치열, 정세운, AB6IX, 지플랫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목)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세운,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지플랫이 '특선라이브'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세운은 "새롭게 미니앨범 5집 'Where is my Garden!', 타이틀곡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를 가지고 나왔다"라고 말하고 '롤러코스터'에 대해 "굉장히 청량하고 드라이브 갈 때 생각날 만한 곡이다. 김이나 작사가님이 가사를 쓰셨고 어떤 감정의 롤러코스터 위에 있든 우리 신나게 즐기자 이렇게 얘기해주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김이나 작사가님과 원래 친분이 있었냐?"라고 묻자 정세운은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친분이 생겼고 저랑 대화도 잘 되고 저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잘 이해해주려는 누나이기 때문에 작업하는 것도 되게 재밌다"라고 답했다.

"이번 컴백을 위해 춤에 영혼을 갈아넣었다는 얘기가 있더라"라는 김태균의 말에 정세운은 "제가 팀정세운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댄스 담당이 있다. 이 친구가 퇴출 위기였는데 1년 4개월 만에 다시 컴백을 했다. 무대 위에서 춤을 다시 열심히 추고 있다"라고 답했고, 김태균이 AB6IX 김동현에게 "정세운 씨의 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묻자 김동현이 "정세운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은 보통 정세운을 칭할 때 '댄싱머신'이라고 칭한다"라고 밝혀 모두 놀라워했다.

정세운의 '롤러코스터' 라이브 후 AB6IX 멤버들은 모두 "노래가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고 황치열도 "왜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좋다고 했는지 알겠다"라며 공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