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팔라스퀘어', 판매 수수료 전액 환급 이벤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라(Pala)가 운영하는 클레이튼(KLAY)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팔라스퀘어(PalaSquare)가 NFT 판매 수수료 전액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팔라 관계자는 "판매수수료 100% 환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NFT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과 함께 국내 NFT 생태계 확장에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라(Pala)가 운영하는 클레이튼(KLAY)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팔라스퀘어(PalaSquare)가 NFT 판매 수수료 전액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팔라스퀘어에서 판매되는 모든 NFT에 적용된다. 발생하는 플랫폼 수수료만큼 팔라가 보유한 PALA 토큰 물량을 소각해 판매수수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환급 여부를 쓰지 않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단 NFT 제작자들이 설정한 창작자 로열티는 별도 적용된다.
이뿐만 아니라 NFT 마켓 동향 분석, 신규 NFT 프로젝트, 24시간 최다 거래 NFT 등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장기적으로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2일까지 약 4주간 팔라스퀘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PALA 토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또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P2E, 메타버스 등의 분야를 포함한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 대상 거래량 상위 이용자에게 토큰 보상을 지원한다.
팔라 관계자는 "판매수수료 100% 환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NFT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과 함께 국내 NFT 생태계 확장에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김희애 광고 자주 나온다 싶더니…줄줄이 당했다
- 억 단위 하락에 강북 집주인 '비명'…용산만 독야청청
- "인기 꺾일 줄 알았는데…" LG, 10년 만에 다시 내놓는 가전
- 그랜섬 "지금보다 주가 2배는 더 빠질 것…심각한 경기침체 오고 있다"
- "남편이 전업주부 아내 경조사비까지 내줘야 하나요?" [법알못]
- "소름 돋는다"…음주운전 김새론, CCTV 공개 후 여론 '싸늘'
- [종합] 현빈♥손예진, 신혼집 어마어마하네…"48억 펜트하우스" ('TMI NEWS')
- "만지는 거 빼고 다 했다"던 에스파 성희롱 고교생, 결국…
- 클라라, 얼마나 말랐으면 무릎뼈 모양이 그대로 [TEN★]
- '음주운전' 김새론, 사건 하루 지나 사과…"깊게 반성"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