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팔라스퀘어', 판매 수수료 전액 환급 이벤트 진행

황두현 2022. 5.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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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Pala)가 운영하는 클레이튼(KLAY)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팔라스퀘어(PalaSquare)가 NFT 판매 수수료 전액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팔라 관계자는 "판매수수료 100% 환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NFT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과 함께 국내 NFT 생태계 확장에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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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팔라


팔라(Pala)가 운영하는 클레이튼(KLAY)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팔라스퀘어(PalaSquare)가 NFT 판매 수수료 전액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팔라스퀘어에서 판매되는 모든 NFT에 적용된다. 발생하는 플랫폼 수수료만큼 팔라가 보유한 PALA 토큰 물량을 소각해 판매수수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환급 여부를 쓰지 않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단 NFT 제작자들이 설정한 창작자 로열티는 별도 적용된다.

이뿐만 아니라 NFT 마켓 동향 분석, 신규 NFT 프로젝트, 24시간 최다 거래 NFT 등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장기적으로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2일까지 약 4주간 팔라스퀘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PALA 토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또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P2E, 메타버스 등의 분야를 포함한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 대상 거래량 상위 이용자에게 토큰 보상을 지원한다.

팔라 관계자는 "판매수수료 100% 환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NFT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과 함께 국내 NFT 생태계 확장에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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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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