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온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최소인원 제외 탄력근무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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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입국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해당 캠퍼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전 및 보안상 이유로 '탄력적 근무'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렇게 밝혔다.
회사 측은 직원들에게 바이든 방문 당일 자율적인 연차 사용과 인근 거점 오피스 근무, 재택 근무 제도 등을 권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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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입국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해당 캠퍼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전 및 보안상 이유로 ‘탄력적 근무’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렇게 밝혔다.
회사 측은 직원들에게 바이든 방문 당일 자율적인 연차 사용과 인근 거점 오피스 근무, 재택 근무 제도 등을 권고한 상태다.
반도체 공장 가동을 완전히 중단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인원만 정상 출근하고, 그외 필수인력은 화성·기흥 등 경기도 내 타 사업장으로 이동해 근무할 예정이다.
평택캠퍼스엔 현재 3라인(P3) 공사도 진행 중인데 회사 측은 경호를 이유로 이날 하루 P3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로서 최첨단 제품을 양산하는 전초기지이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기지다.
평택캠퍼스 총 부지 면적은 289만㎡(87만5000평)으로 서울 여의도 면적(약 290만㎡)과 비슷하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지난 2017년 방한 당시 헬기를 타고 평택캠퍼스 둘러봤는데 “방대한 규모에 놀랐다”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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