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 지역서 '기상가뭄' 관측..도내 평균 저수율 79.2%

조준영 기자 2022. 5.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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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 지역에서 '기상 가뭄'이 관측됐다.

19일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기상 가뭄 정보에 따르면 충주와 음성, 괴산, 보은, 옥천, 단양지역이 '약한 가뭄'(관심) 단계에 포함됐다.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79.2%다.

도내 11개 지역 6개월 평균 강수량은 1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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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기준 충북지역 기상 가뭄 현황.(청주기상지청 제공).2022.5.19/©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 전 지역에서 '기상 가뭄'이 관측됐다.

19일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기상 가뭄 정보에 따르면 충주와 음성, 괴산, 보은, 옥천, 단양지역이 '약한 가뭄'(관심) 단계에 포함됐다.

청주·제천·진천·증평·영동은 '보통 가뭄'(주의) 단계다.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79.2%다. 예년(90.5%)과 비교해 11.3%p 낮다. 댐 저수율은 대청댐 58.1%, 충주댐 38.3%를 기록, 예년 대비 각각 62.4%p, 53.9%p 적다.

도내 11개 지역 6개월 평균 강수량은 169㎜다. 평년 평균 강수량(283.1㎜) 절반을 간신히 넘는 수준이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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