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1호 수사 '루나 사태'..48조 원이 휴지 조각된 전말

2022. 5. 19. 16: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

● 합수단 1호 수사 루나 사태

박연미 경제평론가
"테라-루나 공조 시스템, 수익 발생 구조 없어"
"코인 시장은 믿음의 시장…의심 번지자 폭락" 
"'먹튀' 의도 있었는지 사기 여부 쟁점 될 듯"
"피해자인지 투자에 실패한 건지가 사태의 쟁점"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서민 다수 피해에 합수단 1호 사건으로…강제수사 착수할 듯"
"새 법리 적용할 수밖에…신속 규명·처벌이 검찰 능력 판단 기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