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라이브] 미 의회 UFO 청문회.."설명할 수 없지만 실제로 존재"

강지영 2022. 5. 19. 16: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강지영

[앵커]

앞서 영화 ET의 한 장면 보셨습니다. 외계인하면 떠오르는 정말 클래식한 영화죠. 외계인, UFO, 우주.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이례적으로 UFO를 주제로 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기억하시겠지만 미국은 처음으로 UAP, 미확인항공현상을 인정하기도 했었는데. 궁금한게 참 많습니다.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 모셔서 관련된 얘기 나눠보죠. 안녕하세요. 1년만에 뵙습니다.

Q. 미 의회 UFO 청문회, 소감은?
A. "미확인 비행현상 400건…외계 증거는 없어"

Q. "안보에 위협"…어떻게 보나?

Q. 국내 UFO 추정 물체 발견 사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