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제주시을] 김한규 "4‧3의 정의로운 해결 위해 노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참배한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반드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제주도민과 함께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한규 후보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위성곤 국회의원,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참배한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반드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제주도민과 함께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한규 후보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위성곤 국회의원,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헌화하고 분향했다.
김 후보는 “도민의 선택을 받아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제가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제주도민의 염원을 담아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해 저를 알리고 제 절실한 마음이 도민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적어도 洪은 尹과 달리 뒤끝은 없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없던 이가 쑤욱…日서 세계 최초 치아 재생약 임상시험 추진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난 모습 재조명[영상]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벙거지 모자 쓴 '농부' 김현중 "옥수수 잘 키워서 나눠 드리겠다"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