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연합 "KAIST 서식 백로와 학생 공존 방법 모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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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1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에서 서식 중인 백로와 학생들의 공존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대전시에 제안했다.
KAIST 본원 기숙사 인근 나무숲에는 백로과 5종 1천여쌍이 서식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기숙사 학생들이 소음과 악취 등 피해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피해를 줄이면서 백로 서식처를 보존하기 위해 대전시와 KAIST, 시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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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KAIST 내에서 번식 중인 백로 [대전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9/yonhap/20220519162940426plll.jpg)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에서 서식 중인 백로와 학생들의 공존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대전시에 제안했다.
KAIST 본원 기숙사 인근 나무숲에는 백로과 5종 1천여쌍이 서식하고 있다.
2014년 남선공원을 떠난 백로 600여마리가 2016년 KAIST에 자리잡은 뒤 번식하며 개체수가 늘어난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기숙사 학생들이 소음과 악취 등 피해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피해를 줄이면서 백로 서식처를 보존하기 위해 대전시와 KAIST, 시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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