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주어사지서 건물터 3동·고대 인도문자 기와 확인
박상현 2022. 5. 19. 16:24
(서울=연합뉴스) 불교문화재연구소가 여주시 산북면 주어리 주어사지에서 시굴조사를 진행해 건물터 유적 3동, 담장, '조와이주신'(造瓦以主信) 글씨가 있는 기와, 고대 인도문자인 범자(梵字)가 찍힌 암막새 조각, 백자 조각, 상평통보 등을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여주 주어사지 건물터 기단. 2022.5.19 [불교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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