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신혼에 벌써 좋은 소식? "몸이 허한가.. 단백질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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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폭발적인 먹성을 드러냈다.
한영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다 들어간 수제버거 맛집. 야무지게 다 먹음. 몸이 허한가. 단백질이 땡김.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우연히 방문한 수제버거 가게에서 늦은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한영은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체력이 떨어진 듯 몸이 허하다고 전했으며, 배가 많이 고팠던 듯 버거를 손에 쥐고 허겁지겁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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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한영이 폭발적인 먹성을 드러냈다.
한영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다 들어간 수제버거 맛집. 야무지게 다 먹음. 몸이 허한가. 단백질이 땡김.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우연히 방문한 수제버거 가게에서 늦은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한영은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체력이 떨어진 듯 몸이 허하다고 전했으며, 배가 많이 고팠던 듯 버거를 손에 쥐고 허겁지겁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한편 그룹 LPG 출신 한영은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과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지난 4월 결혼했다.
/hylim@osen.co.kr
[사진] 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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