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고령·성주·칠곡군 출정식서 '필승 다짐'..열전 돌입
정우용 기자 2022. 5. 19.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서 국민의힘 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각각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고령·성주·칠곡, 나아가 경북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3개군 후보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압승하자"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령·성주·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서 국민의힘 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각각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출정식에 앞서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 이병환 성주군수 후보, 김재욱 고령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은 각 지역의 충혼탑을 찾아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고령·성주·칠곡, 나아가 경북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3개군 후보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압승하자"고 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하루 두 번·한 시간씩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당황
-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 진수희 "尹, '잘 가'라며 한동훈과 관계 정리…'정치인의 길' 발언 의미"
- "위암 시한부, 모찌 키워주세요" 유기견 옆 눌러 쓴 편지…견주, 세상 떠났다
- 류준열 "사생활 이슈, 침묵으로 인한 비판 감당이 최선이라 생각"
- "가족이란" 이영애, 어버이날 부모 사진 공개…똑닮은 미소 [N샷]
- "가슴도 없더라" 80대가 7세 여아 추행…고소하자 되레 무고죄 협박[CCTV 영상]
- '신혼' 안혜경, 민소매에 드러난 복근 "아직 남아있어" 건강미녀 일상 [N샷]
- '혼인신고' 한예슬 "유부월드 입성"…새댁의 '품절녀' 일상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