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6일까지 울산에서 우수 농산물 판촉전

이정훈 2022. 5. 19.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이 19일부터 울산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우수 농산물 판촉기획전을 시작했다.

창녕군연합사업단, 지역농협 등 단체가 오는 25일까지 주대마늘(줄기가 달린 마늘),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품질 지역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창녕군은 2020년 기획전 때 울산시민 반응이 좋아 올해 기획전을 다시 했다고 설명했다.

창녕군 농민들은 '람사르 습지' 우포늪 등 청정지역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군, 울산에서 농산물 판촉기획전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녕군이 19일부터 울산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우수 농산물 판촉기획전을 시작했다.

창녕군연합사업단, 지역농협 등 단체가 오는 25일까지 주대마늘(줄기가 달린 마늘),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품질 지역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창녕군은 2020년 기획전 때 울산시민 반응이 좋아 올해 기획전을 다시 했다고 설명했다.

창녕군 농민들은 '람사르 습지' 우포늪 등 청정지역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한다.

특히, 마늘은 재배면적 기준 전국 1위를 자랑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