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사로잡는 이색 푸드 메뉴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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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의 팝업스토어 'BUEOK by Hurom'에서 쉐프가 휴롬의 대표 제품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이색 푸드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MZ세대의 감성에 맞춰 휴롬의 철학을 오감으로 담아냈으며 신선한 식재료와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부엌'을 컨셉으로, 성수동을 방문하는 MZ세대들이 휴롬의 핵심 가치인 '건강'을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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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의 팝업스토어 'BUEOK by Hurom'에서 쉐프가 휴롬의 대표 제품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이색 푸드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MZ세대의 감성에 맞춰 휴롬의 철학을 오감으로 담아냈으며 신선한 식재료와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부엌'을 컨셉으로, 성수동을 방문하는 MZ세대들이 휴롬의 핵심 가치인 '건강'을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2022.5.1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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