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가 임실발전 담보"..한병락 후보,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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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국립 임실호국원 참배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병락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임실 지역 당직자와 선대위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등 20여명과 함께 호국원에서 숭고한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임실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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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국립 임실호국원 참배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병락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임실 지역 당직자와 선대위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등 20여명과 함께 호국원에서 숭고한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임실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 후보는 또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더불어 민주당 시장·군수 후보 필승결의대회 기자회견과, 전주감영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 선대위 유세단 출정식에도 참석해 민주당 지지세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임실시장과 임실경찰서 앞 사거리 등지에서 "힘있는 민주당 후보가 임실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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