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해외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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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는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리빙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아파트멘터리 김준영·윤소연 공동대표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만들겠다. 투자사와의 금융·인프라 등 다양한 협업,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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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430억원 투자 유치 달성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아파트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는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레버런트파트너스, 신한금융그룹,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신규 투자사와 기존 투자사인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의 참여로 진행됐다.
아파트멘터리는 2017년과 2019년에 각각 30억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총 430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하게 됐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리빙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아파트멘터리 김준영·윤소연 공동대표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만들겠다. 투자사와의 금융·인프라 등 다양한 협업,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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