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8% 하락한 2,590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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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일 1% 넘게 하락하며 사흘 만에 2,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9.74포인트(1.89%) 내린 2,576.24에 시작해 장 초반 2,568.54까지 하락했다가 장중 개인 매수세에 2,597.79까지 오르며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89%) 내린 863.80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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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19일 1% 넘게 하락하며 사흘 만에 2,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9.74포인트(1.89%) 내린 2,576.24에 시작해 장 초반 2,568.54까지 하락했다가 장중 개인 매수세에 2,597.79까지 오르며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2,6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2,590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89%) 내린 863.80에 마쳤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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