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日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 출격
김현식 2022. 5.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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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ZICO)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SUMMER SONIC 2022)에 출격한다.
19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는 오는 8월 21일 도쿄 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2' 공연의 '퍼시픽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서머소닉'은 일본 최대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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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지코(ZICO)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SUMMER SONIC 2022)에 출격한다.
19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는 오는 8월 21일 도쿄 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2’ 공연의 ‘퍼시픽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서머소닉’은 일본 최대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꼽힌다. 지코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머소닉’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는 “헤드라이너로 선정돼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지코는 히트곡들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코는 지난달 29일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서머소닉 2022’ 출연에 앞서 ‘워터밤 서울 2022’, ‘하우스 오브 원더’ 등 국내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연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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