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기다리는 천연기념물 아기 황새
김기남 기자 입력 2022. 5. 19. 15:14 수정 2022. 5. 19. 17:56
(예산=뉴스1) 김기남 기자 = 충남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의 황새 인공 둥지탑에서 머물고 있는 어린 천연기념물 황새들이 19일 오후 어미 황새로부터 먹이를 받아 먹기위해 모여들고 있다. 방사 2세대인 수컷 '행운', 암컷 '현황' 사이에서 지난 3월1일 자연 부화한 새끼 황새들은 6월초 쯤 둥지를 떠나 날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22.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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