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 주요 사업장 찾아 밀착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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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3선)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신념 아래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된 이번 현장 행정은 민선 7기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한 완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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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3선)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신념 아래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된 이번 현장 행정은 민선 7기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한 완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방문 사업장은 Δ오리정 버선밭 연계관광지화 사업지 Δ유곡리‧두락리 고분군 홍보관 건립지 Δ지리산 허브밸리 고도화 등 동부권 발전사업 대상지 Δ춘향골 체육공원 확장 사업지 Δ옛다솜 이야기원 조성 사업지 Δ섬진제 재해복구 사업 현장 등이다.
이 시장은 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동시에 여러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환주 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경우 부서 간 업무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동부권 발전사업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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