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 D-1' 日관방, 재차 北, 핵실험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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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전날 취임 이래 처음으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또다시 강조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마쓰노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앞으로 핵실험을 하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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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전날 취임 이래 처음으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또다시 강조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마쓰노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앞으로 핵실험을 하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일본 및 국제사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므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북한의 군사 동향에 대해 미국과 제휴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 중에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등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안의 특성을 감안해 답변을 삼간다"며 일축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취임 이래 16개월 만에 처음 아시아를 순방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익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22일까지 머물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24일까지 일정을 수행한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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