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애프터 유, 2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밴드 라이브 공연 선사

최이정 2022. 5. 19.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다.

워킹 애프터 유는 2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음악방송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워킹 애프터 유는 기존의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라이브 연주로 귀호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다.

워킹 애프터 유는 2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음악방송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워킹 애프터 유는 기존의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라이브 연주로 귀호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워킹 애프터 유는 "새로운 곳에 가게 되어서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도 워킹 애프터 유의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연주하고 들려드릴 수 있어서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지난 달 EP 앨범 '안녕'을 발매하고 'Good bye sad days'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클럽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고 있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일 오전 7시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