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개최
최의성 기자 2022. 5. 19. 14:41
불공정 상행위 근절키로 결의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는 지난 18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보령시는 지난 18일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상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비양심적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상인들은 소비자 기본 권리에 대해 교육받고 건전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저울 속이지 않기, 원산지 표시하기 등을 실천키로 결의했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은 최근 물건 바꿔치기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로 소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전병전 회장은 "일부 상인들의 비양심적인 판매 행위로 수산시장은 물론 관광도시로서의 보령시의 위상이 크게 실추되고 있다"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 한분 한분이 보령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수산시장을 찾는 방문객 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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