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최대의 적' LAD 커쇼, 복귀 더 늦어진다..불펜 피칭 불발

고윤준 입력 2022. 5.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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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커쇼는 이날 예정되어 있던 불펜 피칭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여전히 통증이 있는 상황이고,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아르다야 기자는 "커쇼가 현재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지만, 이 기간 후에도 회복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며 장기화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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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커쇼는 이날 예정되어 있던 불펜 피칭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여전히 통증이 있는 상황이고,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커쇼는 지난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골반 부위에 염증이 생겨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르다야 기자는 “커쇼가 현재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지만, 이 기간 후에도 회복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며 장기화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커쇼는 다저스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그는 사이영상 3회, MVP, 투수 트리플 크라운, 골드글러브, 올스타 8회 등 화려한 이력을 가졌고, 2020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까지 차지했다.

하지만 부상과 함께 하락세가 찾아왔고, 지난 오프시즌에는 다저스와 계약을 맺지 못할 뻔했다. 고향팀 텍사스 레인저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보도가 끊임없이 나왔지만, 결국 다저스와 1년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

초반 활약은 매우 뛰어났다. 5경기에서 30이닝을 투구하며 4승 ERA 1.80 32탈삼진으로 과거의 모습을 되찾는 듯했다. 하지만 또다시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흐름이 끊겼다.

당초 올 시즌 종료 후 3년에서 4년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왔지만, 부상으로 다시 한번 가치가 하락하고 말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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