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서현·윤지혜, 비밀 감춘 모녀 케미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현과 윤지혜가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5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에서 서현과 윤지혜는 각각 '슬비'와 그녀의 어머니 '미수' 역으로 분한다.
서현과 윤지혜의 모녀 케미스트리는 오는 6월 15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현과 윤지혜가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5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에서 서현과 윤지혜는 각각 '슬비'와 그녀의 어머니 '미수' 역으로 분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올여름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러브스토리는 물론, 인물들을 둘러싼 비밀과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극 중 슬비(서현 분)는 자신의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신비로운 능력의 소유자다. 슬비의 어머니 미수(윤지혜 분) 역시 예지력을 가진 '예언의 무녀'로, 두 모녀는 바로 이 특별한 능력 때문에 비극에 빠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19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정한 모녀 관계로 분한 서현과 윤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애틋하게 포옹하는가 하면 싸늘하게 굳은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면서도 서로를 꼭 붙든 모습에서 두 사람의 진한 가족애가 느껴지기도. 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사람의 정체는 누구인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위험에 빠진 모녀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갈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행운의 여신'이 되어 통통 튀는 연기 변신을 보여줄 서현은 물론,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따뜻한 모성애를 그려낼 윤지혜의 활약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꼭 닮은 운명을 지닌 두 모녀의 이야기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고 해, 이들이 탄생시킬 환상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빅토리콘텐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
- 김동현 처남 "인간 샌드백 폭행"VS김동현 "쌍방" [종합]
- "혹시 자폐?"…'슈돌' 사유리, 아들 젠 걱정에 전전긍긍
- 탑 "마약? 극단적 선택 시도"…빅뱅 탈퇴 메시지까지
- 'SNL코리아' 뉴스 패러디 중 수어 비하 논란에 게시물 삭제
- 출산 앞둔 이하늬, 드라이브로 만끽하는 '찐 행복'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