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롬 아직 안돌아왔는데, 슈어저까지 MRI 검진 예정..NYM 한숨 늘어난다

최민우 기자 입력 2022. 5.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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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가 병원 검진을 받는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슈어저까지 이탈한다면, 메츠는 한동안 원투펀치 없이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

한편 슈어저는 올시즌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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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가운데)가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가 병원 검진을 받는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슈어저는 총 투구수 85개를 기록했다. 투구수를 고려하면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었지만, 슈어저는 6-2로 앞선 6회 2사 1,2루 상황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교체를 요청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경기를 마친 뒤 슈어저는 “몸 상태에는 큰 무리가 없다. 갑자기 옆구리에 뻐근함이 왔다가 사라진 상태다. 그래도 상태가 더 심각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검진을 받으러 갈 예정이다”며 말했다. 슈어저는 이튿날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메츠도 슈어저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미 선발진 중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은 스프링캠프 때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재활 중이며, 6월 중순에야 복귀가 가능하다.

여기에 대체 선발로 낙점된 타일러 메길도 이두근 건염으로 한동안 마운드에 서지 못한다. 슈어저까지 이탈한다면, 메츠는 한동안 원투펀치 없이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

한편 슈어저는 올시즌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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