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고한 야생화 마을에 산림욕장 생겼다

배연호 2022. 5. 19. 14: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연합뉴스) 강원 정선군 고한읍에 고한 산림욕장이 생겼다.

지난해 사업비 4억여 원을 투입해 착공한 고한 산림욕장은 산책로 385m, 전망데크, 자작나무 숲, 산철쭉 공원, 산림휴식공간, 종합안내판 등을 갖췄다. 사진은 고한 산림욕장. 2022.5.19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