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 남자농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

손장훈 wonder@mbc.co.kr 2022. 5. 19.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일승 전 프로농구 오리온 감독이 남자농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결과 추일승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조상현 감독이 LG 지휘봉을 잡으면서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 추일승 감독은 내년으로 연기된 아시안게임 때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추일승 전 프로농구 오리온 감독이 남자농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결과 추일승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조상현 감독이 LG 지휘봉을 잡으면서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 추일승 감독은 내년으로 연기된 아시안게임 때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손장훈 기자 (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70220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