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이스라엘 '코그나타'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컴MDS가 이스라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코그나타와 협력, 자율주행차량 검증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컴MDS는 코그나타가 개발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자율주행차량(AV) 시뮬레이션 플랫폼 국내 판권을 확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통합 SW·HW 검증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컴MDS가 이스라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코그나타와 협력, 자율주행차량 검증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컴MDS는 코그나타가 개발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자율주행차량(AV) 시뮬레이션 플랫폼 국내 판권을 확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통합 SW·HW 검증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니 애츠먼 코그나타 최고경영자(CEO)는 “한컴MDS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실용적 제품과 전문적 기술 구축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성 있는 양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한컴MDS 대표는 “코그나타의 최첨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한컴MDS의 전문 기술지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 요구에 알맞은 ADAS 및 AV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바이든, 내일 '삼성반도체 공장' 찾는다
- [뉴스줌인]지하철 5G 와이파이 놓고 정부-이통사 '동상이몽'
- [단독]이통사, "5G 28㎓ 지하철 전국 확대 어렵다"
- "한강수상택시가 2500원"...카찹, 출퇴근 예약 서비스 출시
- 현대오토에버, 대구 '자율협력주행 테스트베드' 고도화 나선다
- 포스텍, 19일 의사과학자 양성 출범식 개최...내년 개원 예정 의과학대학원 첫 공개
- 노스볼트, 유럽 첫 전기차 배터리 상업 생산
- 바이든 美대통령, 첫 방문지 평택 삼성반도체
- 삼성 '웨어러블 로봇' 8월 출시 목표…FDA 승인 총력
- 부산, 디지털치료제 클러스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