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왕기 군수 "尹정부 추경안 강원 SOC 삭감은 홀대이자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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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평창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정부 추경 안에 강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한 후보는 이날 정부 추경 안에서 강원도 SOC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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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평창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정부 추경 안에 강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평창읍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연 한 후보는 “지난 4년간 평창의 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고, 이제 그 성과와 과실이 열매를 맺을 때”라며 민선7기 군정경험을 내세우면서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한 후보는 또 “지자체 사업이 보통 3년이 소요된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의 목적과 결과 예측이 가능해야 하며, 사업 추진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 적임자가 바로 한왕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 후보는 이날 정부 추경 안에서 강원도 SOC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한 후보는 “이번 추경안에서 도 SOC예산이 삭감된 것은 강원도 홀대이고, 강원도 패싱”이라며 “대단히 우려할 만한 수준이고 강원도특별자치도 법안이 행안위를 통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것으로,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발전을 국정 목표로 강조한 정부가 첫 단추부터 모순되는 추경 안을 편성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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