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 안전체험 운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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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은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안전체험 운영 정상화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상화로 체험관 수용인원은 기존 인원에서 일일 평균 120명 더 늘어났다.
앞서 체험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2년간 정부 지침에 맞춰 체험객 인원·운영 횟수를 축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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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안전체험 운영 정상화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상화로 체험관 수용인원은 기존 인원에서 일일 평균 120명 더 늘어났다.
아울러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50분부터 두 차례에 걸쳐 1시간씩 진행된다.
앞서 체험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2년간 정부 지침에 맞춰 체험객 인원·운영 횟수를 축소해 왔다.
체험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실내 방역지침이 남아있는 만큼 일상이 완전히 회복되는 날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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