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갑자기 '활활'..깜짝 놀란 옆 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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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톤 트럭이 전소되고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이 화재로 1톤 트럭이 전소돼고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트럭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이 사고로 1톤 트럭이 전소하고 방음벽과 나무 일부가 소실됐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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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톤 트럭이 전소되고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트럭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19일 서울 송파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53분쯤 송파구 장지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에서 송파IC방향으로 주행하던 트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자는 트럭 인근에서 주행하던 다른 차량의 운전자였다.
이 화재로 1톤 트럭이 전소돼고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트럭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트럭 운전자는 갑자기 좌석이 뜨거워지고 차에서 연기가 올라오자 차량을 갓길에 주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고속도로순찰대와 함께 장비 19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23분 뒤인 오전 10시16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이 사고로 1톤 트럭이 전소하고 방음벽과 나무 일부가 소실됐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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