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367명 추가..위중증 환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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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67명이 발생해 누적수는 23만128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17일 442명)보다 75명, 일주일전(지난 11일 465명)보다 98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 확진자는 하루평균 371명씩 나와 총 2599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7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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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67명이 발생해 누적수는 23만128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17일 442명)보다 75명, 일주일전(지난 11일 465명)보다 98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 확진자는 하루평균 371명씩 나와 총 2599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1015명 감소한 것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7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확진자 2130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으며 3.1%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30%로 집계됐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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