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대이동, 시작은 '서울 삼성행' 이정현
이두리 기자 2022. 5. 19. 11:53
[스포츠경향]

프로농구 FA(자유계약) 선수 이정현(35)이 전주 KCC에서 서울 삼성으로 이적하며 FA 대이동의 스타팅 라인을 끊었다.
서울 삼성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정현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7억원(연봉 4억9000만원, 인센티브 2억1000만원) 조건으로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0년 안양 KT&G(현재 안양 KGC)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2017년 전주 KCC로 이적한 이정현은 12년간 통산 528경기를 뛰며 경기당 평균 13.16득점 3.58도움 2.9리바운드를 기록한 베테랑 가드다. 2021~2022 시즌에는 KCC에서 평균 13.13득점 3.3도움 3리바운드를 올렸다.
은희석 삼성 감독은 KGC에서 2012~2013시즌까지 선수로, 2013~2014시즌에는 코치로 활약하며 이정현과 합을 맞춘 바 있다.
삼성은 지난 시즌 영입한 김시래에 이어 이정현까지 데려오면서 막강한 가드진을 구축하게 됐다. 현재 35세인 이정현은 삼성에서 선수 은퇴를 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노련한 게임 운영 능력을 보유한 이정현 선수가 팀 전력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베테랑선수로서 팀내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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