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30여명 채용..30일까지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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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 5개 부문이며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채용홈페이지(https://ssyenc.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8년간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5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며 "올해는 리모델링과 국내 건축 수주 확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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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쌍용건설은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 5개 부문이며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채용홈페이지(https://ssyenc.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2년 8월 졸업자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건설 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 각 직종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회사는 서류 전형 통과자에 대해 내달 중으로 화상 면접을 진행하며,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8년간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5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며 "올해는 리모델링과 국내 건축 수주 확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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