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나스닥 폭락..네이버·카카오 동반 신저가 경신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2. 5. 19.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19일 장 초반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1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35% 내린 27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2.54% 하락한 8만5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네이버는 26만6500원까지, 카카오는 8만원까지 각각 낙폭을 키워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19일 장 초반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1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35% 내린 27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2.54% 하락한 8만5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네이버는 26만6500원까지, 카카오는 8만원까지 각각 낙폭을 키워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전날 미국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4.73% 급락한 가운데 두 종목도 낙폭을 키웠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17포인트(4.04%) 급락한 3923.6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64.52포인트(3.57%) 내린 3만1490.07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버 #카카오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